오성엘에스티 분석 주가동향

코스닥 기업인 오성엘에스티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설비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반도체쪽에 두각을 나타나던 회사였고 한때는 정말 잘나가던. 2011녀만해도 주가가 무려 138,000원이나 할만큼 잘나가던 회사죠. 

반도체의 몰락과함께 적자 로인해 감자를 진행하며 꾸준히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작년에 에스맥에서 오성엘에스티를 인수하였습니다.

그배경에 관심이 쏠리지만 여러가지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에이프로젠이라는 회사와도 엮여있죠. 사업 추가목적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등에 관한 목적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에스맥이 자회사로 인수하고나서 주가가 2천원까지 요동을 쳤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에스맥의 시가총액은 당시 1300~1500억원이었고 오성엘에스티는 그보다 높았다는 점입니다. 뭔가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가이 계속 들게 만들수 있는대목이죠.

이후에 묶여있던 주식들의 보호예수가 풀리면서 기관에서 700만주씩이나 던지며 주가하락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시 신주권을 240억원 발행했는데. 일반적인 개인이 인수할건아니고? 과연 뒷배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이 되는데요

말도많고 탈도많지만 뭔가있다라는 생각은 자꾸만 듭니다. 물론 주식 자체는 모두 개인의 판단이죠.에이프로젠,슈넬생명과학,에스맥,바이넥스,ABA바이오로직스,니꼬이찌제약,로코조이 진한 돈냄새가 풍깁니다. 

ABA바이오로직스의 인수로 로코조이는 에이프로젠 헬스케어로 거듭났고 , 슈넬생명과학은 에이프로젠제약으로 상장을 하게됩니다. 오성엘이스티의 위치와 역활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토론방에는 아직도 핫합니다. 조금씩 거래량이 줄고있습니다. 좀더 정확한거는 4월말이나 되야 구체적이지않을까합니다. 모회사인 에스맥이 현재 주권거래정지중이랍니다. 액면분할을 한다고하네요.

오성엘에스티 최근의 거래 등락폭.

오성엘에스티 변동사항 및 주가 신고내역을 보면 위에 설명드린 여러 코스닥 업체들과 동일한 채권사 및 투자회사에서 주식을 인수하고 투자하고 번복이 되고 있습니다. 관심이있다면 좀더 자세히 한번 알아보세요.